ROOM

보니동에서의 여유로운 휴식

오롯이 우리가족을 위한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실내 수영장이 있는 살고싶은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우리가족은 너무나 소중합니다.

PM3시 1층 거실에서 블루투스 스피커로 기분 좋은 음악을 들으며
수영장에서 놀 준비를 시작합니다.

보니동에 들어오는 순간 우리가족을 반겨주는 웰컴기프트바구니.

24시간 온수가 가능한 수영장에서 세상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한가득 눈에 담아보고

아이처럼 놀고 있는 내모습, 온가족의 웃음소리가 조용한 시골마을에 흘러 넘쳐나는 하루.

마음까지 설레이는 푸른정원에서

넓은 정원에서 한껏 축구도 하고 맘껏 뛰어 노는 아이들.

2층 키즈룸엔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가득하니 행복해하는구나.

언제까지나 너만을 위한 공간 마음껏 놀아라.

따뜻한 인테리어가 나를 더욱 빛내주고
살균된 타올이 깨끗하게만 느껴지는 곳.

아이들의 동선까지 생각해 수영장과 화장실이 연결되어있어서
펜션 곳곳이 습하지 않고 청결하게.

포근한 2층 침실, 패밀리 침대가 더욱 포근하게 느껴지는고
공기청정기와 살균된 호텔식 이불 덕분에 우리아이 꿈잠예약.

도란도란 동화책을 보며 포근한 침대에서 새근이 잠드는 아이들.

수영장펜션에 놀러왔는데 캠핑까지 해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곳.
티피텐트에서의 낭만과 불멍속에 여유까지.

아이들 잠들고 조용히 밤하늘에 별을 보며 하루를 생각해봅니다.
오롯이 우리가족만 행복했던 시간 보니블랑.